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심장이 갈비뼈를 거칠게 두드리며 탈출을 시도하는 순간 !!누구나 러닝의 길목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이 '보이지 않는 벽'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짜릿한 성장의 입구이기도 합니다.늘 일정한 페이스의 안정권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의 신체는 그 이상의 세계를 허락하지 않습니다.그 단단한 정체의 벽을 마구 내리쳐 부수고 나가는 가장 확실한 열쇠, 그것이 바로 인터벌 훈련(Interval Training)입니다. 1. 편안함의 평화를 깨부수는 리듬의 예술흔히 인터벌 훈련이라고 하면 무조건 숨이 넘어가도록 전력 질주를 반복하는 지옥의 극기 훈련으로 오해하곤 합니다.하지만 그 본질은 맹목적인 고통에 있지 않습니다. 고강도의 폭발적인 질주(Work)와 완벽한 통제..